동화 속 나의
친환경 캐릭터 찾기
feat. 기후 위기 상식
1/10
당신의
기후변화 대응 스타일을
찾는 중
호기심과 고집을 가진 지적 탐험가
앨리스
앨리스
“오래 걷다 보면 어디든 도착하지.”
기후변화 상식에 빠삭한 당신. 그런 당신의 눈에는 발등에 불이 떨어진 기후 위기 상황 속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들이 이상해 보인다. 그러나 타고 난 호기심과 고집으로 꿋꿋이 자기 갈 길을 가며, 왜 이토록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하기 어려운지 이 세계의 미묘한 지점들까지도 파악하고 싶어 한다. 아무리 지치고 힘들더라도, 지금의 노력을 게을리하지 말 것. 아직 자기 존재를 드러내지 않은 조력자들이 반드시 있으니.
당신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문장
“기후변화를 줄이기 위해 애쓰는 내 노력이
실제로 득이 되려면, 내 노력이 주변에
영향을 끼치고 그래서 더 많은 사람이
노력에 동참하도록 해야 한다.”
_ 『지구는 괜찮아, 우리가 문제지』 중에서
이 테스트 속
정보들을 더 꼼꼼히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곽재식의 세상 쉬운 기후변화 이야기 엿보기
테스트 다시하기
SNS 공유하기
불굴의 한계 극복러
피노키오
피노키오
“항상 네 양심이 시키는 대로 하렴.”
당신은 선의로 가득 차 있고, 기후변화를 막고 싶다는 목표도 확실하다. 다만 세상일이 그렇게 녹록지 않을 뿐. 친환경적인 제품이라고 믿고 샀는데, 알고 보면 전혀 친환경적이지 않아서 배신감에 치를 떤 적이 있지는 않은가. 여기서 중요한 점은 당신이 속았다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그 사실을 알았다는 것이다. 당신의 그런 꾸준한 관심이 당신을 더 잘 아는 사람, 더 잘 실천하는 사람으로 만든다. 지뢰밭 같은 세상에서도 희망을 놓지 않는 당신이 진정한 친환경 고수로 발돋움하는 것은 시간문제다.
당신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문장
“대멸종보다 훨씬 작은 충격으로도 많은
친구와 이웃을 잃을 수 있고, 그것을
막아내고자 애쓰는 것이 사람의 삶이다.”
_ 『지구는 괜찮아, 우리가 문제지』 중에서
이 테스트 속
정보들을 더 꼼꼼히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곽재식의 세상 쉬운 기후변화 이야기 엿보기
테스트 다시하기
SNS 공유하기
성실과 태만의 복합체
아기 돼지 삼형제
아기 돼지 삼형제
“지름길이 항상 좋은 건 아냐.
늑대가 숲에 숨어 있다면, 돌아서 가야 한다고.”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은 스타일. 당신은 기후변화 문제에 관심이 많, 아니 없, 아니 귀찮, 아니 많다! 마치 아기 돼지 삼형제가 합체된 것만 같다. 대체로 무엇이 문제이고 해야 할 것도 잘 아는 당신이지만, 자꾸 귀찮음과 유혹이 당신을 이긴다. 페트병 라벨은 다 떼면서 압축은 안 하는 스타일, 혹은 쓰레기 분리수거는 한 시간씩 하면서 직구템을 사버리는 스타일이다.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꾸준히 할 수 있는 영역을 파악하고, 언뜻 기후변화 대응에 도움이 될 것 같지만 사실은 아닌 것들을 파악하고 마음의 짐을 훌훌 털어버리는 것. 하나의 인격으로 다시 태어나자.
당신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문장
“그동안 기후변화를 막기 위해서는 나부터
작은 실천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가
많았다. 나는 과연 어떤 실천을 하는 것이
당장 중요한지 알아내기 위해 더 애쓰고,
더 잘 알려주기 위해 노력하는 세상이 되면 좋겠다.”
_ 『지구는 괜찮아, 우리가 문제지』 중에서
이 테스트 속
정보들을 더 꼼꼼히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곽재식의 세상 쉬운 기후변화 이야기 엿보기
테스트 다시하기
SNS 공유하기
타고난 화합의 아이콘
백설공주
백설공주
“너야말로 세상을 햇살로 채울 수 있는
사람이란 걸 기억하렴.”
세상 사람들이 모두 잘 살았으면 하는 당신. 기후변화에 남다른 관심이 있는 건 아니지만, 그런 당신의 바람이 기후변화를 악화시킬 위험을 절로 피해가게 만든다. ‘그냥 해야 하니까 하는 건데?’ 라며 무심히 분리수거를 하는 스타일. 그래서일까. 당신이 어떤 일을 하면 그게 맞는 일 같고 무조건 해야 할 것만 같은 분위기가 풍긴다.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겉만 번지르르한 그린워싱를 피하게 해줄 약간의 정보력. 기후위기의 ‘독사과’를 알아보고, 위기 탈출을 이끌 자, 바로 당신이다.
당신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문장
“과거에는 화학 기술이 발달한 유럽권 국가들이 플라스틱을 잘 만들었다면, 요즘은 아시아 공업 국가들이 그 기술을 따라잡아 한국, 일본, 중국 같은 나라들이 플라스틱을 잘 만든다. 나무숲이 많은 목재 선진국, 임업 선진국들은 나무와 종이를 팔아서 이런 아시아 국가가 아니라 자기들이 돈을 벌길 바랄 것이다. 그러니 이들 정부는 아무래도 플라스틱이 나쁘다는 느낌을 주는 소식 쪽에 호감을 갖기 쉽고, 그런 소식을 널리 퍼뜨리고 싶어 할 수밖에 없다.”
_ 『지구는 괜찮아, 우리가 문제지』 중에서
이 테스트 속
정보들을 더 꼼꼼히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곽재식의 세상 쉬운 기후변화 이야기 엿보기
테스트 다시하기
SNS 공유하기
눈치 분양 대기자
인어공주의 왕자
백설공주
“인간은 뭐가 좋은 것인지
잘 알아보지 못하지.”
안타깝고 안타깝다. 마치 자신을 구해준 인어공주를 못 알아보는 왕자처럼 환경에 도움이 되는 행동을 지척에 두고 못 알아보는 당신. 하지만 이 문제에서 당신이 악역이 아님을 기억하자. 당신이 텀블러를 여러 개 샀다면, 기후변화 문제에 아랑곳하지 않아서가 아니다. 텀블러가 경우에 따라서는 일회용컵보다 훨씬 더 많이 탄소를 발생시킨다는 것을 몰랐을 뿐이다. 아직 관심이 부족하지만, 일단 당신이 관심을 기울이기로 마음만 먹는다면, 기후 위기 대응 찐사랑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당신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문장
“자연의 본모습은 사람의 삶을 신경 쓰지
않기에 사람들 스스로 사람의 삶을
신경 써야 한다.”
_ 『지구는 괜찮아, 우리가 문제지』 중에서
이 테스트 속
정보들을 더 꼼꼼히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곽재식의 세상 쉬운 기후변화 이야기 엿보기
테스트 다시하기
SNS 공유하기
겉과 속이 다른 반전러
미운 오리 새끼
미운 오리 새끼
“가장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는 법이야.”
아무도 당신이 기후변화 문제에 관심이 있다고 생각지 않고, 당신조차 당신은 관심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알고 보면 당신도 기후변화 대응에 일조하고 있을 수 있다. 그냥 돈 아까워서 쓸데없는 건 안 사고, 가까운 거리는 운동 삼아 걸어가는 등 자신만 모를 뿐 타고난 환경지킴이일지도?! 조금만 마음을 바꿔 이 문제에 관심을 기울여보는 것은 어떨까. 이제껏 당신이 얼마나 잘해오고 있었는지 확인하는 재미도 있을 테니.
당신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문장
“플라스틱은 뭔가 자연에 반대되는 것 같고
기후변화에도 악영향을 끼칠 것 같지만, 재료에는
선악이 없다. 플라스틱은 가죽과 상아 대신에 쓸
수 있는 물건이거니와, 나일론과 폴리에스테르
같은 옷감도 일종의 플라스틱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플라스틱의 값이 싼 덕분에 수많은
가난한 나라 사람이 헐벗지 않을 수 있게 되었다.
그러므로 플라스틱 제품을 아껴서 오래 쓰고, 잘
분리수거한다면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는
데에는 도움이 되는 측면이 있다.”
_ 『지구는 괜찮아, 우리가 문제지』 중에서
이 테스트 속
정보들을 더 꼼꼼히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곽재식의 세상 쉬운 기후변화 이야기 엿보기
테스트 다시하기
SNS 공유하기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품은 태세 전환러
스크루지 영감
스크루지 영감
“다른 길을 간다면, 결과는 달라질 거야.”
이야기를 하면 뒤통수로 듣는 스타일. 평소 기후변화 문제에 관심이 없다고, 나는 유난 떠는 건 딱 질색이라고 큰 소리 뻥뻥 치고 다닌다. 하지만 반대 방향으로 가려면 정방향이 어딘지 알아야 하는 법, 어쩌면 당신이야말로 무의식 속에 기후변화 문제가 깊이 자리하고 있을지 모른다. 그 무의식을 깨워 아주 작은 것부터 기후변화 대응에 관심을 가져보자. 당신의 미래는 물론 당신 이웃의 미래도 바뀔 것이다.
당신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문장
“언뜻 들으면 막연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사람들이 일하기 좋은 곳에 일기예보하는
사람들의 사무실을 마련해주고, 날씨 연구를
하는 사람들의 월급을 올려주는 일이 결국
언제인가는 기후변화에 목숨을 잃을 위험에
처한 사람들의 생명을 구한다.”
_ 『지구는 괜찮아, 우리가 문제지』 중에서
이 테스트 속
정보들을 더 꼼꼼히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곽재식의 세상 쉬운 기후변화 이야기 엿보기
테스트 다시하기
SNS 공유하기